순서
족보 이름보다 비교 기준이 중요하다
같은 족보가 부딪힐 때는 키커와 다섯 장 조합 해석이 실제 승부를 가릅니다.
Academy
포커는 로열 플러시부터 하이카드까지 10개 족보 순서로 승패를 가릅니다. 단순 순서 암기보다 키커와 예외까지 같이 이해해야 실수가 줄어듭니다.
TL;DR
포커 핸드 랭킹은 단순히 족보 이름을 외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실제 쇼다운에서는 스트레이트와 플러시 예외, 같은 족보에서의 키커 비교, 완전히 같은 다섯 장 조합인지 여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초보자는 족보 순서보다도 어떤 기준으로 같은 족보를 비교하는지부터 같이 익히는 편이 더 빠르게 정확해집니다.
순서
같은 족보가 부딪힐 때는 키커와 다섯 장 조합 해석이 실제 승부를 가릅니다.
예외
A-2-3-4-5 처리나 보드 공유 족보 같은 예외를 모르고 쇼다운을 보면 쉽게 헷갈립니다.
초보자는 족보 이름을 외울 때 너무 세부 예외로 바로 들어가기보다 큰 순서를 먼저 잡는 편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로열 플러시, 스트레이트 플러시, 포카드, 풀하우스, 플러시, 스트레이트, 트리플, 투페어, 원페어, 하이카드 순서로 강도가 내려갑니다.
이 순서가 익숙해지면 이후 예외와 키커 비교를 붙이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개인 카드가 좋아 보여도 실제 승부는 다섯 장 조합 전체로 판단합니다.
공용 카드가 강하게 깔리면 내 개인 카드가 거의 의미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같은 족보처럼 보여도 실제 다섯 장 구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원리를 이해하면 쇼다운에서 불필요한 착각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족보 자체는 외웠는데 실전에서 막히는 장면은 대개 스트레이트와 플러시 예외에서 나옵니다.
A-2-3-4-5는 가장 낮은 스트레이트로 인정되고, 같은 플러시면 가장 높은 카드부터 비교합니다.
보드가 다섯 장으로 족보를 완성하는 경우엔 개인 카드가 아니라 최종 다섯 장이 동일한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원페어나 같은 투페어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마지막 한 장 차이로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원페어, 투페어, 트리플이 부딪힐 때는 남은 카드 순서대로 키커를 비교하게 됩니다.
이 원리를 이해하면 쇼다운에서 '같은 족보인데 왜 졌지?'라는 혼란이 크게 줄어듭니다.
체크
실전 전에 짧게 훑어보면 판단이 정리되는 기준만 남겼습니다.
질문
이 주제를 공부할 때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질문만 짧고 직접적으로 정리했습니다.
풀하우스가 플러시보다 높습니다. 이 두 족보의 서열을 자주 헷갈리기 때문에 순서를 따로 기억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네, 가장 낮은 스트레이트로 인정됩니다. 에이스가 높은 카드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이 경우에는 낮은 끝으로도 쓰입니다.
같은 원페어라면 남은 카드들, 즉 키커를 높은 순서부터 비교합니다. 이 차이가 실제 승패를 자주 가릅니다.
핵심 요약
핸드 랭킹은 족보 이름 암기보다 다섯 장 조합 원리와 키커 비교를 같이 익혀야 실전에서 덜 헷갈립니다.
예외와 키커를 이해하면 쇼다운에서 생기는 대부분의 초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음 문서인 규칙, FAQ, 확률 치트시트와 같이 보면 기본기가 훨씬 빠르게 단단해집니다.